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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정보산업진흥원, AI·SW 인재 양성…"강사 85명 투입"

등록 2026.04.20 14: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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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지난 17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AI·SW미래채움 7기 강사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촬영하고 있다. (사진=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지난 17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AI·SW미래채움 7기 강사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촬영하고 있다. (사진=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인공지능(AI)·SW 인재가 대거 양성된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최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AI·SW미래채움 7기 강사(85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 현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신규 강사 15명과 검증된 노하우로 교육의 질을 담보할 경력 강사 70명을 선발해 울산지역 AI·SW 교육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

강사단은 올해 울산 전역의 학교 및 교육 수요기관을 찾아가 1만명 이상 학생들에게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AI·SW 교육한다.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필수적인 정보 교육 격차 해소는 물론 학생들의 기초 핵심 역량을 끌어올리는 전위대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심화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취업을 앞둔 예비 사회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실무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시행해 고졸 인재들의 취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장병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85명의 전문 강사진은 올 한 해 1만명의 울산 지역 학생들을 디지털 대전환 시대로 이끌어갈 길잡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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