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안심도서관 '올해의 책' 5권 발표, 김애란 작가 강연
26일 선포식, 초청 강연
![[대구=뉴시스] 2026년 대구 동구 올해의 책 안내 포스터. (사진=동구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546_web.jpg?rnd=20260420144047)
[대구=뉴시스] 2026년 대구 동구 올해의 책 안내 포스터. (사진=동구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의 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독서 진흥 사업이다. 행사는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사업에는 80권의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의와 시민 투표를 거쳐 5권이 최종 선정됐다. 주민 투표에는 약 4400명이 참여했다.
선정 도서는 ▲사서 추천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성인 부문 ‘나직이 불러보는 이름들(이동순)' ▲청소년 부문 '스파클(최현진)' ▲초등 부문 '아들 사춘기 대 갱년기(제성은)' ▲유아 부문 '세상을 담아 갑니다(김태임)' 등 5권이다.
선포식에는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작품 창작 과정과 일상 속 이야기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김 작가는 '이중 하나는 거짓말', '비행운', '바람이 분다' 등 대표작을 통해 꾸준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동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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