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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오늘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

등록 2026.04.20 15: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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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타기 소개

[진주=뉴시스]한국남동발전 전경.(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2024.11.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한국남동발전 전경.(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국민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오늘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난 3월 기후부에서 발표한 '12가지 에너지절약 국민 행동'을 실천 사례와 함께 소개하여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남동발전은 4번째 국민 행동 주제인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타기'를 소개했다.

먼저 서울시 약 7만 대의 공유자전거를 시민들이 출퇴근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약 42만명이 승용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평균 7㎞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한 달에 약 4만5500배럴의 원유를 절감하는 셈이다.

걷기 실천 또한 강력한 절감 효과를 지닌다. 우리나라 모든 운전자가 하루에 3㎞만 운전 대신 걷기를 실천한다면 하루 3만2500 배럴의 연료를 아낄 수 있다.

3㎞를 걷는 것만으로도 개인당 약 0.258ℓ의 연료 절약이 가능하다. 전체 운전자의 단 1%만 참여해도 월간 9750배럴의 석유류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남동발전은 이번 릴레이 홍보 외에도 거리 캠페인과 SNS 채널을 활용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수송 부문 에너지 절약은 국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다"며 "가까운 거리는 차 열쇠 대신 운동화를 챙기는 작은 변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남동발전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국민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오늘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에 나섰다.(사진=남동발전 제공)

[세종=뉴시스]한국남동발전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국민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오늘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에 나섰다.(사진=남동발전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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