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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농식품부 산하기관 평가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달성

등록 2026.04.20 15: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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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창업·장비 핵심사업 전반 'A'…서비스 품질 입증

"고객 체감도 높이는 맞춤형 지원 강화"

[세종=뉴시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경. (사진=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경. (사진=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핵심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식품진흥원은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점수 90.5점을 기록해 'A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지수(PCSI 2.0) 모델을 적용해 최근 1년 내 식품진흥원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25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PCSI 기준 90점 이상은 A등급에 해당한다.

핵심 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식품실무교육지원, 청년식품 창업성장지원, 개방형 장비 지원 등 주요 사업이 모두 A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청년식품 창업성장지원 분야는 94.2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식품실무교육지원은 92.2점, 개방형 장비 지원은 90.2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유지했다.

서비스 전달과 환경 품질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호작용은 95.5점, 이용자 환경 편리성은 95.8점으로 나타났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적용해 전 사업 영역의 균형 있는 만족도 향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A등급 달성은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혁신의 성과"라며 "식품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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