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때문에" 편의점 흉기 강도 행각…40대 구속 송치

[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편의점 점주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20일 강도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께 진천군 진천읍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점주 B(40대·여)씨를 위협해 현금 5만원, 담배, 음료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행 4시간여 만에 인근 경로당에서 쉬고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일정한 주거지와 직업이 없는 A씨는 빈집이나 경로당에서 잠을 해결하는 등 떠돌이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는 경로당에서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고 때문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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