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천안]민주 한태선 "시민주권시대 열 것…저 한태선 도와달라"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더불어민주당 한태선 천안시장 경선후보가 20일 오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0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600_web.jpg?rnd=20260420150609)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더불어민주당 한태선 천안시장 경선후보가 20일 오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천안시장 경선 후보가 지난 19일 결선 진출을 확정한 후 마지막 고비를 넘기기 위해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20일 오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기간 동안 천안의 내일을 위해 경쟁한 구본영, 이규희 후보를 비롯해 김미화, 김영만, 최재용, 황천순 후보에게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후보들이 보여주신 천안에 대한 깊은 고찰과 정책들은 우리 민주당이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모든 후보들이 꿈꿨던 천안의 비전, 제가 온전히 이어받겠다"고 덧붙였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보령에서 열렸던 민주당 현장 최고위에 다녀왔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해 충남과 천안의 재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 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한 후보는 이날 최고위 자리에서 박수현 후보와 양승조 경선 후보가 보여준 ‘아름다운 연대’에 주목했다.
그는 "이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줬다"면서 "천안도 그 전통을 잇겠다. 이 자리에서 저는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와 손잡고 깨끗한 선거, 네거티브 없는 선거, 분열 없는 통합의 힘으로 천안의 확실한 승리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이재명의 국민주권시대, 정청래의 당원주권시대, 그리고 1인 1표제의 힘을 믿는다. 저 한태선을 도와달라"고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천안시장 경선 결선은 28~30일 진행된다. 결선에는 한 후보와 장기수 후보가 진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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