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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재선 도전…"현재·미래 품은 도시 만들 것"

등록 2026.04.20 1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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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기자회견…"성심당 논산 이전 추진"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백성현 예비후보가 2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6. 04. 20 kshoon066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백성현 예비후보가 2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6. 04. 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다.

백 시장은 20일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행복과 감동이 물결치는 세계 속의 한국 논산을 만들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논산시장 재선에 도전한다"면서 "대전의 성심당을 논산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지난 4년은 격동의 시간으로 산업단지는 여유가 없었고 산업용 전기는 부족했으며 기업이 논산을 떠나는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다"면서 "논산의 발전을 시작하고 완성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칙과 정략이 아닌 정직한 정책과 간절한 헌신으로 변화를 만들어낼 유능한 시장이 필요하다"면서 "내 고향 논산, 인생을 투자해도 손해 보지 않는 삶을 위해 청년 여러분과 함께 아름다운 집을 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국방산업 가동의 4년, 농업 고도화 2단계, 탑정호 체류 완성, 청년정착 도시, 생활인프라 확충 등 5대 완성 전략을 발표하기도 했다.

백 시장 캠프에선 산대위원장과 선대본부장을 두지 않고 국방과 청년위원회 등 5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도 했다.

그는 "논산은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를 품은 미래도시로 포괄적 리더십과 능력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생각의 차이를 통해 남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지난 13일 예비후보로 등록해 시장 업무가 중단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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