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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종자 정선 위수탁 지원…지자체·민간 신청하세요"

등록 2026.04.20 15: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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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품목, 맥류·벼…품종별 최소 5t서 최대 500t

내달 8일까지 공문 또는 전자우편 통해 접수

[세종=뉴시스] 사진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 전경 .(사진=농진원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사진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  전경 .(사진=농진원 제공) 2025.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 종자 정선 시설이 없는  지방정부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종자 위수탁 정선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종자 정선은 수확한 종자에서 불순물이나 불량 종자를 제거해 품질을 높이는 과정으로, 종자 생산의 핵심 단계로 꼽힌다. 이번 사업은 농진원이 보유한 전문 정선 시설을 외부에 개방해 관련 수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품목은 맥류와 벼로, 품종별 최소 5t에서 최대 500t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관별 신청 품종 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작업 효율성을 고려해 품종별 신청 물량 기준을 설정했다.

정선 작업은 맥류는 8~9월, 벼는 10~12월 기간 중 진행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계약 과정에서 협의해 결정된다. 비용은 t당 약 15만원 수준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로, 공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민호 농진원 종자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지방정부와 민간기업이 품질 좋은 종자를 확보하고 종자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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