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종자 정선 위수탁 지원…지자체·민간 신청하세요"
지원 품목, 맥류·벼…품종별 최소 5t서 최대 500t
내달 8일까지 공문 또는 전자우편 통해 접수
![[세종=뉴시스] 사진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 전경 .(사진=농진원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4/NISI20250424_0001826573_web.jpg?rnd=20250424134425)
[세종=뉴시스] 사진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 전경 .(사진=농진원 제공) 2025.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종자 정선은 수확한 종자에서 불순물이나 불량 종자를 제거해 품질을 높이는 과정으로, 종자 생산의 핵심 단계로 꼽힌다. 이번 사업은 농진원이 보유한 전문 정선 시설을 외부에 개방해 관련 수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품목은 맥류와 벼로, 품종별 최소 5t에서 최대 500t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관별 신청 품종 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작업 효율성을 고려해 품종별 신청 물량 기준을 설정했다.
정선 작업은 맥류는 8~9월, 벼는 10~12월 기간 중 진행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계약 과정에서 협의해 결정된다. 비용은 t당 약 15만원 수준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로, 공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민호 농진원 종자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지방정부와 민간기업이 품질 좋은 종자를 확보하고 종자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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