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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 정상신 "실력 있는 대전 교육시대 반드시 열겠다"

등록 2026.04.20 15: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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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책임학력 5대 공약' 발표

"학력 저하·사교육 의존 해결책"

[대전=뉴시스] 정상신 6·3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사진=정상신 후보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정상신 6·3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사진=정상신 후보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정상신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학력 저하 및 사교육의존 해결을 위한 정책 공약으로 '대전형 책임학력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대전지역 학생들의 학력 수준이 공식적으로 보도된 것은 2010년이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통계나 목표치가 공개되지 않아 학부모들 불안감이 고조돼 사교육 의존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2025년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대전의 사교육 참여율은 초등 84.3%, 중학 71.5%에 달한다.

이에 대책으로 '대전형 책임학력 5대 공약'을 제시했다. ▲기초학력 완전 책임제 ▲인공지능(AI) 맞춤형 학습 성장 시스템 ▲질서 있는 학교, 공부하는 교실 ▲교사 수업전문성 회복▲상위권 미래 대비, 우수 인재 육성으로 '기초-맞춤-환경-전문성-수월성'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력 회복 계획이다.

정 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사회적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자격을 국가와 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실력 있는 대전 교육의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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