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대·UNIST 맞손…AI·DX 기반 연구인턴십 본격 추진

등록 2026.04.20 15:27: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 울산대와 UNIST가 20일 교내 교무회의실에서 양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AI.DX분야 연구인턴을 육성하기 위한 'InnoCORE 연계 연구인턴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울산대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대와 UNIST가 20일 교내 교무회의실에서 양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AI.DX분야 연구인턴을 육성하기 위한 'InnoCORE 연계 연구인턴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울산대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손잡고 학부생 대상 연구인턴십과 AI·DX 교육 협력을 추진, 지역 산업 맞춤형 연구 인재 양성에 나선다.

울산대는 20일 교내 본관 교무회의실에서 UNIST와 'InnoCORE 연계 연구인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 대학 간 공동연구 및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 연구인턴십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AI/DX 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글로벌 교류 및 국제 협력 프로그램 추진 등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부생들에게 조기 연구 경험을 제공해 대학원 진학 및 심화 연구로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해외 연구기관과의 교류와 글로벌 기술 탐방을 병행해 학생들의 국제적 연구역량과 첨단 기술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연천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연구와 교육을 동시에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조기에 연구 역량을 갖추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래 총장은 "UNIST의 연구 역량과 울산대의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