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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스마트산림재난 앱 개선…"예측시간별 대피 알림"

등록 2026.04.20 16: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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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스마트 산림재난 앱 화면(산불).(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스마트 산림재난 앱 화면(산불).(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국민에게 산림재난정보의 신속한 전달과 산불 발생 시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위해 스마트산림재난 앱의 기능을 개선해 서비스한다고 20일 밝혔다

산림청은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통해 산림재난 발생 시 신고부터 실시간 정보알림까지 한번에 제공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및 IOS 앱 스토어를 통해 내려받아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이번 개선에서 산림청은 ▲산림재난별 이용자 화면 개선 ▲현재 위치 기반 실시간 산불위험등급 및 대형 산불 위험 예보 정보 제공 ▲인근지역 산불 발생 시 산불 확산 예측도 제공을 통한 주민대피 알림 ▲산사태 예측정보 및 예보 발령 현황 제공 ▲산사태 발생 시 국민행동 요령 전달 등 앱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주민대피 알림에서는 산불 발생 시 산불 확산 예측지역 내 스마트산림재난 앱 사용자가 있을 경우 확산 예측 5시간 범위 이내의 주민에겐 '즉시대피', 8시간 범위 주민에게는 '대피 준비'를 푸시 알림으로 제공해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단, 사용자의 위치정보 전송 및 알림메시지 수신 허용이 선행돼야 한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 및 산사태는 국민생명과 재산, 미래세대의 산림자산을 위협하는 산림재난"이라며 "이번 스마트산림재난 앱 기능 개선을 통해 산림재난 위험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선제적인 주민대피로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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