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형 기부경제, 공공배달앱 기반 3개 기관 상생협약
![[김해=뉴시스]김해 공공배달앱 기반 3개 기관 협약. (사진=미래재단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5981_web.jpg?rnd=20260421062529)
[김해=뉴시스]김해 공공배달앱 기반 3개 기관 협약. (사진=미래재단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형 기부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기반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공공배달앱 먹깨비, 희망을잇다 미래재단 등 3개 기관이 지역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김해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기부가게 기부맛집과 공공배달앱 기반 기부경제 모델을 구축,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희망을잇다 미래재단은 기부사업 기획과 총괄 운영, 기부금 관리 지원사업 수행을 맡고, 먹깨비는 플랫폼 내 기부 연계 시스템 구축과 가맹점 등록 앱 홍보 기능을 담당한다.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 가맹점 참여 확대, 사업 홍보,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기반을 넓혀간다.
협약 주요 내용은 기부맛집 추진, 공공배달앱 연계 기부 시스템 구축, 소상공인 참여 확대, 지역 아동·청소년·청년 등 미래세대 복지 지원사업 추진, 공동 홍보 캠페인 운영 등이다.
업무협약은 희망을잇다 미래재단이 6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 '김해형 공공배달앱(먹깨비) 기반 기부경제 모델에 관한 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행되었다.
4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시민들은 ‘기부–공공배달앱–소상공인’ 협력구조에 대해 높은 공감대를 확인했다.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 소비 참여를 끌어낼 새로운 동기 부여 장치가 필요하며, 기부경제 모델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나타났다.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김해 전역의 기부맛집 참여 확대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본격 추진하며, 향후 지역 아동·청소년·청년 등 미래세대 복지 지원사업까지 연계해 김해형 기부경제 모델을 선도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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