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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에 'K-기계·방산 전시관, 콘텐츠 체험장' 조성

등록 2026.04.21 0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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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조성 사업,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본격화

창원국가산단에 'K-기계·방산 전시관, 콘텐츠 체험장' 조성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문화가 흐르는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사업을 본격화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 3월 공모에 선정된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을 기반으로 '랜드마크 조성 사업'과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랜드마크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32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K-기계·방산 전시관과 체험형 콘텐츠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경남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와 협약을 통해 사업시행자로 확정됐으며 최근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추진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 착수를 앞두고 있다.

해당 용역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산업단지의 상징성을 담은 공간 조성과 구체적인 마스터플랜 수립이 이뤄질 예정이다.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총 28억60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성산구 남면로(성산패총 일원)의 경관 개선과 보행 중심 공간 재편을 추진한다.

시는 관련 협약과 투자심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 완료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유입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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