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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폭우 대비" 하천 준설…'팔거천' 등 6곳 정비

등록 2026.04.24 15: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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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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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하천에 대한 준설 작업에 나선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구는 팔거천과 동하천 일부 구간, 도곡천 등 6곳 하천(연장 4㎞) 대상으로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

작업에는 사업비 4억9000만원이 투입된다. 공사는 장마가 본격화되는 6월 말 이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하천 바닥의 퇴적토와 부유물을 제거하면 물 흐름이 개선돼 침수 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악취 요인 제거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책로 통행 제한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하천 준설은 극한 강우에 대비한 필수적인 선제 조치"라며 "주민들은 공사 중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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