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천, 낮 최고기온 20도 안팎…오후부터 비 예보

등록 2026.04.27 05:0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백곡을 기름지게 하는 봄비가 내린다는 절기상 '곡우(穀雨)'인 지난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인근에서 우산을 챙기지 못한 시민이 손수건으로 비를 피하고 있다. 2026.04.20.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백곡을 기름지게 하는 봄비가 내린다는 절기상 '곡우(穀雨)'인 지난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인근에서 우산을 챙기지 못한 시민이 손수건으로 비를 피하고 있다. 2026.04.20.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7일 인천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2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9도, 옹진군 10도, 8개 구는 1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21도, 강화군·남동구·부평구·서구 20도, 동구·미추홀구·중구 19도, 연수구 18도, 옹진군 14도로 예상된다.

인천은 오후에 0.1㎜ 미만,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5~10㎜ 가량 비가 내리겠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