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의정 생활 마지막은 인천바이오과기원 설립"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인천 바이오 과학기술원법 대표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8.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21263568_web.jpg?rnd=20260428104236)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인천 바이오 과학기술원법 대표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8.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박찬대(인천연수갑) 의원이 인천에 바이오과학기술원을 설립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부터 이어온 10년 국회의원 여정의 마지막 소임으로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을 제안한다"며 "이는 국회의원 생활의 마침표면서,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의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인천바이오과기원은 박 의원의 인천 바이오 공약의 일환으로, 복제약 위탁 생산 위주의 인천에서 신약 개발까지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박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첨단바이오과학기술 인재 양성, 기술이전·사업화·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을 법인으로 설립하는 내용이 담겼다.
인천은 송도국제도시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기업이 입주하면서 단일 도시 기준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박 의원은 "인천이 복제약과 위탁생산을 중심으로 양적으로 빠르게 성장했다면, 이제는 신약 개발로 게임 체인저가 돼야 한다"며 "인천에서 바이오 신약이 개발된다면, 인천 바이오가 20년 만에 약 4000배 성장한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도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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