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교착에 철강株 급등…포스코스틸리온 상한가
포스코홀딩스도 12%대 강세…지정학 리스크 반영
![[AP/뉴시스]호르무즈 해협 케심섬 해안에 18일 이란의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컨테이너선이 보이고 있다. 2026.04.22.](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1191485_web.jpg?rnd=20260422191243)
[AP/뉴시스]호르무즈 해협 케심섬 해안에 18일 이란의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컨테이너선이 보이고 있다. 2026.04.22.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핵심 쟁점을 둘러싼 이견으로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철강 관련주가 28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포스코스틸리온은 29.87% 오른 9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주스틸도 29.93% 급등한 445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문배철강(23.06%), 부국철강(14.88%), 하이스틸(11.87%) 등 중소형 철강주가 동반 상승했다. 포스코홀딩스 역시 12.81% 오르며 강세 흐름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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