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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자이르네' 1순위 83가구 모집에 6639명 몰려…80대 1

등록 2026.04.29 1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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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공덕역자이르네 투시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공덕역자이르네 투시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박형훈 인턴기자 = 자이에스앤디가 서울 마포구 도화동 일원에 공급하는 '공덕역자이르네' 1순위 청약 경쟁률이 79.98대 1을 기록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이 단지는 83가구 모집에 6639명이 신청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2A㎡ 타입에서 나왔다. 13가구 모집에 총 1301명이 지원해 평균 10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59A㎡ 87.53대 1(17가구 모집, 1488명 신청) ▲52B㎡ 82대 1(2가구, 162명) ▲48㎡ 75.68대 1(19가구, 1438명) ▲52C㎡ 75대 1(2가구, 150명) ▲59㎡B 70대 1(30가구, 2100명)등이 뒤를 이었다.

이 단지는 앞서 특별공급 94가구 모집에 총 6662명이 지원해 7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48㎡ 12억7200만원, 전용 52㎡ 14억1940만원~14억4000만원, 전용 59㎡ 16억9300만~17억690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2개 동으로 구성된 총 178가구(보류지 1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다.

단지는 공덕역 인근에 위치해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이다.

공덕역 일대에는 자체 업무지구가 형성됐고 지하철 5호선을 통해 광화문·여의도 업무지구 접근성이 탁월하다.

이외에도 신흥 학군지로 각광받는 대흥역 학원가가 가깝고 염리초, 동도중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경의선숲길·효창공원·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 단지가 위치한 마포구는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으로 재당첨은 10년 간 제한되며, 실거주의무는 없으나 전매제한 기간은 3년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구조다.

당첨자 발표일은 5월8일이며, 정당계약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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