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H-Leaders 정기총회…협력사와 중동사태 등 대응 논의
구매본부 명칭 PI본부로 변경…협력사 경쟁력 확대
![[서울=뉴시스] 2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6년 H-Leaders 경영자 세미나’에서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가 올해 새롭게 H-Prime Leaders로 새롭게 위촉된 경수제철건설(맨 왼쪽), 동화(왼쪽 2번째), 무경(왼쪽 3번째), 범양이엔씨(왼쪽 5번째), 시대건설(왼쪽 6번째), 신영토건(맨 오른쪽) 협력사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2026.04.29. (사진=현대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3857_web.jpg?rnd=20260429142314)
[서울=뉴시스] 2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6년 H-Leaders 경영자 세미나’에서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가 올해 새롭게 H-Prime Leaders로 새롭게 위촉된 경수제철건설(맨 왼쪽), 동화(왼쪽 2번째), 무경(왼쪽 3번째), 범양이엔씨(왼쪽 5번째), 시대건설(왼쪽 6번째), 신영토건(맨 오른쪽) 협력사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2026.04.29. (사진=현대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이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2026년 H-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협력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올해도 2009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품질·수행·구매 등 부문별 엄정한 평가를 진행해 최상위 평가를 받은 ‘H-Prime Leaders’ 38개 사, ‘H-Leaders’ 198개 사를 각각 선정해 이번 행사에 초청했다.
우수 협력사로 위촉된 H-Prime Leaders와 H-Leaders에게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현대건설 입찰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현대건설은 올해 초 구매본부의 명칭을 Procurement Innovation의 약자인 PI본부로 변경하고, 협력사의 경쟁력과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사태와 강화되고 있는 제도들로 업계의 우려 목소리를 듣고 대응책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 평가 체계를 개선해 협력사의 전문성과 공사 특성을 고려해 매칭하는 맞춤형 협업 ▲안전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 보상 시스템과 연동하는 인센티브 확대 ▲협력사와 소통을 반영한 밀착형 파트너십 등 협력사 운영제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는 “에너지 인프라 중심의 기술 기반 고부가 사업에 집중해 협력사들과 실질적인 이익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라며 “글로벌 소싱 확대와 공급망 다변화, 핵심 품목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여 나가는 등 안전과 품질 등 기본에 더욱 집중해 건설 문화를 새롭게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