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택한 안민석, 교육공무직본부 고발취하…갈등 봉합
노조 사무실 직접 방문, 갈등 넘어 현장 변화 강조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교육공무직노조 경기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프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3897_web.jpg?rnd=20260429143814)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교육공무직노조 경기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프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측이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며 경선 과정의 갈등 봉합에 나섰다.
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관련 고발을 전날 취하했다"며 "선거 과정에서 제기한 쟁점을 정리하고 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앞서 안 후보 측은 지난달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며 조직적으로 선거인단을 모집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했다.
안 후보는 전날 교육공무직노조 경기본부 사무실을 직접 찾아 향후 협력 방향을 확인했다. 그는 "이제는 갈등을 넘어서야 할 때"라며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은 학교 현장을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고 통합의 힘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본선을 앞두고 안 후보 캠프에는 4인 경선에 참여했던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합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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