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천TP, 지역기업 항공산업 진출 돕는다…국제인증 획득 지원

등록 2026.04.29 14:48: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TP, 지역기업 항공산업 진출 돕는다…국제인증 획득 지원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기업의 항공산업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공기업 인증획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TP는 참여기업 12곳과 협약을 맺고 항공 부품 및 정비 분야 시장 진입에 필수적인 국제 표준 인증 획득 과정을 지원한다.

항공산업은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필수적인 고부가가치 분야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국제 기준에 따른 품질 인증이 선행돼야 한다.

이에 따라 인천TP는 ▲AS9100D(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KSPC(한국특수공정인증) ▲AMO(정비조직인증) ▲PMA(부품제작인증) 등 필수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항공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초기 진입 부담을 낮추고 업계 진출 기회를 넓혔다.

인천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들이 국제 품질 기준을 확보하고, 글로벌 공급망 진입 및 국내외 MRO(정비·보수·분해조립) 시장의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TP는 앞으로도 항공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이 항공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