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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오산]국힘 이권재 "더 큰 오산 완수"…경부선 횡단도로 현장서 출사표

등록 2026.04.29 17:04:51수정 2026.04.29 1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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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3·GTX-C 등 성과 강조, 미래 공약 제시

[오산=뉴시스] 국민의힘 오산시장 이권재 후보가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에서 재선 도전을 위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9.newswith01@newsis.com

[오산=뉴시스] 국민의힘 오산시장 이권재 후보가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에서 재선 도전을 위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국민의힘 오산시장 이권재 후보는 29일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에서 재선 도전을 위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후보는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이권재를 시장으로 선택해달라"며 "오산의 더 큰 도약과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산은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한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는 만큼 추진력있고 일머리 아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경제시장'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오산=뉴시스] 국민의힘 오산시장 이권재 후보가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에서 재선 도전을 위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9.newswith01@newsis.com

[오산=뉴시스] 국민의힘 오산시장 이권재 후보가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에서 재선 도전을 위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출마 기자회견 장소를 경부선 횡단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10년 넘게 중단됐던 시민 숙원사업을 민선 8기 출범 이후 패스트트랙으로 전환하고 LH로부터 300억원을 추가 확보해 착공에 이르게 한 상징적 장소"라며 "경기 남부 중심도시이자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할지, 평범한 도시로 남을지가 결정되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그는 향후 비전으로 ▲반도체 중심 지능형 경제자족도시 ▲경기 남부 광역교통 허브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도시개발 ▲육아 친화 도시 ▲문화가 있는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세부 공약으로는 ▲오산 테크노밸리 조성 ▲분당선 세교2·3지구 연장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스타필드형 복합쇼핑몰 유치 ▲대학병원 유치 ▲구도심 재개발 등을 발표했다.

이권재 후보는 "멈추지 않고 오산의 도약을 완수하겠다"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오산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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