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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건의안 채택

등록 2026.04.30 13: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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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회도 추가 선정 촉구 결의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의원들이 30일 제33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촉구 건의안을 채택한 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금산군의회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의원들이 30일 제33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촉구 건의안을 채택한 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금산군의회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의회에 이어 금산군의회도 30일 정부에 대해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선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회는 30일 제33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금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금산군 선정 촉구 건의안'을 잇따라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2024년 인구 5만명 선이 무너졌고, 고령인구 비율이 36.6%에 달하고 출생 대비 사망률도 5.5배에 이르는 등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처해 기본소득 지원이 절실하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최근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전액 군비로 지급했던 정책을 소개하면서 금산이 사업의 정책 효과를 즉각 입증할 최적지라는 점도 강조했다.

앞서 부여군의회도 지난 달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에 대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촉구한 바 있다.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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