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D-30]당진시장, 김기재 "실행력·연결력" vs 오성환 "행정가·추진력"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장 후보(왼쪽부터 김기재, 오성환).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 갈무리)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403_web.jpg?rnd=20260430030200)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장 후보(왼쪽부터 김기재, 오성환).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 갈무리)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선 8대 지선에선 오 후보가 김 후보를 1만240표(16.03%p) 차로 크게 따돌리고 당선됐다.
학력은 두 후보 모두 행정학 석사로 김 후보는 한양대, 오 후보는 고려대에서 학위를 받았다.
나이는 오 후보가 68세, 김 후보가 51세로 오 후보가 17살 더 많고 모두 전과기록은 없다.
주요 공약은 김 후보의 경우 ▲당진형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추진 ▲지역경제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 전환 ▲국가사업으로 제2서해대교 건설 추진 ▲당진형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 ▲당진형 통합 안전도시 구축 ▲당진형 24시간 소아청소년진료센터 설립을 내세웠다.
반면 오 후보는 ▲대한민국 신산업의 경제 수도 완성 ▲교육과 의료의 독립 완성 ▲전 생애가 행복한 복지 도시 완성 ▲자연과 삶이 하나 되는 명품 호수정원 도시 완성을 비전으로 선포했다.
김 후보는 자기만의 강점으로 경험 통한 실행력, 현 정부와의 연결력을, 오 후보는 전문 행정가, 검증된 강력한 추진력을 꼽았다.
김 후보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성장의 속도가 아니라 그 성장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져 실제 변화로 완성되는 힘"이라며 "이제 당진은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 시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당당하게 열어 결과로 말하는 시장,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당진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32년을 공직자로 생활해 오며 느낀 건 행정을 안 해 본 사람은 4년이 지나도 모른다는 것"이라며 "행정은 연습이 아니다. 단순히 기업을 부르는 도시를 넘어 누구나 살고 싶고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서해안의 중심 메가시티로 당진을 완성하고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당진의 100년 미래를 세우는 골든타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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