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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지역에 첫 고교 신설 확정

등록 2026.05.01 09:02:39수정 2026.05.01 09: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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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투심 통과

2029년 3월 개교 예정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지역의 첫 고등학교인 '명지3고등학교'(가창)의 학교설립계획이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입주 시기에 맞춰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적기에 학생을 배치해 교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그동안 해당 지역에 학교군을 조정하는 등 고교 신설을 추진했다.

명지3고 설립계획이 교육부의 2026년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1만4637㎡부지에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한 총 40학급 규모로 설립이 진행된다.

명지지구는 총 2만8602가구, 수용인구 7만5986명으로 계획된 신도시로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개발 중이다.

1단계는 2015년부터 공동주택 등 1만6775가구가 입주해 유치원 6곳, 초등학교 5곳,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2곳을 운영 중이며, 2단계는 총 9539가구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9년 첫 입주를 시작한다.

이강국 부산교육감 권한대행은 "명지지역은 대단위 택지개발로 인해 고등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지역의 고등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이나 과밀학급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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