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고른 교복, 교육청이 지원" 임태희, 자율교복 공약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현물 지급 원칙 손질, 일상복 구입비 지원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02125834_web.jpg?rnd=20260501115803)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화성시 동탄중학교 학생들은 정장형 교복 대신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한 후드집업과 맨투맨을 입고 등교한다.
학생자치회가 변화를 제안하고 구성원 80% 이상의 동의를 거쳐 채택한 결과다. 교복 구입 비용은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이 같은 현장 사례를 전면 확대하겠다며 '자율교복' 공약을 1일 내놨다.
도내 중·고교 10곳 가운데 8곳은 이미 편한 교복을 함께 입도록 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은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임 예비후보는 기존의 경직된 조례와 현물 지급 원칙을 정비하고 단체복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에는 학생 1인당 40만원의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는 "학교가 자적으로 결정하면 교육청이 뒷받침할 것"이라며 "수요자 맞춤형 자율교복 정책으로 교육물가를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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