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D-30]홍성군수, 손세희 "식량 수도로" vs 박정주 "농업 대전환"
![[홍성=뉴시스] 충남 홍성군수 후보(왼쪽부터 손세희, 박정주).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 갈무리)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02125866_web.jpg?rnd=20260501143902)
[홍성=뉴시스] 충남 홍성군수 후보(왼쪽부터 손세희, 박정주).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 갈무리)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두 후보 모두 첫 군수 도전으로 손 후보는 (사)대한한돈협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박 후보는 행정안전부를 거쳐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냈다.
학력은 손 후보의 경우 충남대 축산학과, 박 후보는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나와 둘 다 학사다.
나이는 모두 58세로 같고 전과 기록은 손 후보가 지난 2006·2017년 음주운전으로 총 500만원의 벌금형을, 박 후보는 2024년 교통사고치상죄(상대방을 다치게 해)로 1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손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홍성을 우리나라 식량 수도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한 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홍성을 행정수도로 격상, 홍성에 정책전문연구기관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홍성 경제 살리기 및 기업유치 ▲사통팔달 (사회간접자본)SOC사업 및 농업 대전환 ▲인재 양성 및 교육 도시 홍성 ▲어르신·여성복지 및 의료혁신 ▲원도심 부활 및 문화 체육 인프라 확충을 내세웠다.
손 후보는 자기만의 강점으로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 '현장 능력', '통합 리더십'을, 박 후보는 '검증된 후보', '돌파형 리더', '결단력과 추진력'을 꼽았다.
손 후보는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지난 30여년 간 보수정당이 집권하면서 홍성은 변화를 못했다"며 "그동안 한돈협회장과 축산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소통을 바탕으로 홍성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홍성의 발전은 초짜가 아닌 준비된 전문가만이 축적된 역량으로 홍성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경험으로 준비돼 있고 능력으로 검증되었으며 결과로 증명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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