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포은아트홀에 '미디어 파사드'…10일까지 시범운영
![[용인=뉴시스] 용인포은아트홀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사진=용인시 제공) 2026. 05. 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2126068_web.jpg?rnd=20260502104844)
[용인=뉴시스] 용인포은아트홀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사진=용인시 제공) 2026. 05. 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수지구 죽전동의 용인포은아트홀 외벽에 대규모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 스크린)를 구축, 10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국비와 시비 총 90억원이 투입된 미디어 파사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주인공으로 한 3종의 영상 콘텐츠가 상영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을 기획했다. 상영 시간은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포은아트홀과 죽전야외음악당, 보정동 카페거리, 백남준아트센터,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등을 잇는 'K-아트밸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6월부터는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영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미디어파사드는 용인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새로운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야간 관광의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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