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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루쌀 튀겨 입히고 착즙 원액 사용'…감귤 과즐 출시

등록 2026.05.04 17:05:36수정 2026.05.04 1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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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신세계푸드 공동 개발

[당진=뉴시스] 당진 해나루쌀로 만든 감귤 과즐 박스 사진 일부. (사진=당진시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당진 해나루쌀로 만든 감귤 과즐 박스 사진 일부. (사진=당진시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4일 당진 해나루쌀로 만든 감귤 과즐이 전국 24개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이달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과 신세계푸드가 공동 개발한 감귤 과즐은 지난 2월부터 수차례 시행 착오를 거쳐 개발된 신제품이다.

특히 해나루쌀을 튀겨 입히고 감귤 착즙 원액을 사용한 감귤 과즐은 감귤 향을 한층 강화한 게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거둬 감귤 과즐이 출시됐다”며 "앞으로 신세계푸드 등 식품업체와 시에서 생산되는 누룽지 등 융·복합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식품 판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귤 과즐을 공동 개발한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전통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품질 고급화와 현대화를 지속 추진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다.

그동안 법인은 우리밀 ▲호박·고구마약과 ▲한라봉과즐 ▲감귤과즐 쌀튀밥 등 다양한 한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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