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AI피부진단 신사업 추진…3자 업무협약
AI 피부 진단 신사업 공동 추진
![[서울=뉴시스] 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이 브이앤코와 에스테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 브이앤코 최원석 대표,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 (사진=휴메딕스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293_web.jpg?rnd=20260506112047)
[서울=뉴시스] 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이 브이앤코와 에스테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 브이앤코 최원석 대표,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 (사진=휴메딕스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휴메딕스와 휴온스메디텍은 브이앤코와 에스테틱 사업 협력을 위해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에스테틱 피부 진단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세 회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사업 모델 및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논의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브이앤코의 '스케나'는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피부 진단 장비다. 초음파와 접촉식 정밀 측정을 결합해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밀도와 근막층 상태를 정량화해 분석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피부 상담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휴메딕스와 휴온스메디텍은 의료기관에서 스케나를 통한 피부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담을 통한 시술 기회 확대 등 연계 효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들은 웨비나 및 학술 활동을 통해 의료진 접점을 확대하는 등 공동 마케팅 역시 강화할 예정이다. 휴메딕스의 시장 인지도 및 네트워크와 휴온스메디텍의 해외 사업 역량을 활용해 스케나의 시장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두 회사는 스케나를 통한 피부 진단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시술 추천 알고리즘 개발 및 제품 경쟁력 고도화 등 기술 협력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각 사의 장점을 바탕으로 공동 마케팅, 임상 적용, 교육 프로그램, 해외 시장 공동 진출, 연계 제품 개발 등 협력 방안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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