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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충남]한상경·김영춘 "8~9일 여론조사로 단일화"

등록 2026.05.06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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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천안=뉴시스] (왼쪽부터) 한상경,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사진=뉴시스DB)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왼쪽부터) 한상경,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사진=뉴시스DB)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한상경·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후보 단일화에 대한 의견 접근을 이루고 8~9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양 후보의 실무자들은 현재 여론조사 등 세부적인 단일화 절차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연대는 민주진보·실용이라는 기반 위에 단순한 진영 결집을 넘어 교육정책 방향과 철학을 공유하고 있는 후보들이라는 측면에서 향후 교육감 선거 판도에 있어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진보성향 후보 간의 분열을 최소화하고 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도 여겨지고 있다.

특히 이들 두 후보는 이병도 후보가 민주·진보진영 교육감 추진위로부터 후보 추대를 받을 당시 "민주주의의 핵심인 절차적 공정성이 이번 과정에서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며 이 후보와 거리를 두며 정책적인 연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들 두 캠프 관계자는 "단일후보가 결정되면 결과에 승복하고 본선에서 힘을 모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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