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앞두고 화재예방…인천 전통사찰 등 점검
인천소방본부, 6~25일 특별 화재예방 기간
![[인천=뉴시스] 인천소방본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6/11/NISI20220611_0001017726_web.jpg?rnd=20220611110908)
[인천=뉴시스] 인천소방본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소방은 사찰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25일까지를 특별 화재예방 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통사찰 9곳을 포함한 52곳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옥외소화전과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연등 관련 설비와 화기 취급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또 소방관서에서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사전에 통지해 사찰 스스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도록 유도하고 사찰 관계자들이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도록 한다.
소방관서장이 직접 취약 사찰을 방문해 촛불 취급 주의, 가연물 제거 등 현장 맞춤형 안전컨설팅도 진행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사찰 주변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해 유동 순찰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히 대응하도록 100%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부처님오신날 전후로 많은 시민이 사찰을 찾는 만큼 화재 예방이 중요하다"며 "전통사찰과 문화재,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