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전관련 국비공모 사업 2건 선정…23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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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먼저 고용노동부 주관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에서 국비 14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안전관리가 취약한 영세 사업장과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정밀진단, 시설과 장비 지원, 다국어 안전소통 관리자 배치 및 실전형 가상훈련, 사업장 설비 개선 지원 등을 추진한다.
도는 또 행안부·과기부 공동 주관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9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건설·제조업 등 산업현장의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IC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안전 장비를 개발한다.
도는 '추락·전도 사고현장 긴급 대응을 위한 IoT 기반 스마트 안전 블록 기술개발'을 위해 24개월간 연구 및 실증에 참여한다.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미 추진 중인 산림·해상 안전 사업에 이번 국비 사업을 더해 영세 사업주부터 근로자, 일반 도민까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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