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고부가가치 첨단소재 개발 나선다…"109억 투입"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총 109억원을 투입해 고부가가치 첨단 소재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65억원에 시비 44억원을 더해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첨단 코팅 소재 고도화 및 자율 실증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자동차·조선산업의 금속소재 중심 산업구조를 고강도 플라스틱과 고분자 기반의 경량 복합소재 등의 첨단 소재로 대체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미래차와 스마트 선박, 도심항공교통(UAM) 등의 미래 이동수단에서 필요한 코팅 소재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소재 성능 예측 및 공정 최적화 플랫폼 ▲자율배합 장비 ▲분사코팅 및 건조장비 ▲배합·코팅 데이터베이스(DB) 해석 프로그램 ▲물성 및 신뢰성 평가 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사업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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