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 고객주차장,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으로 19일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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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역 고객주차장이 전주역 증축 공사로 인해 오는 19일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주역 고객주차장 일시 중지는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전주역 증축공사에 따른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으로 인해서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전주역 증축역사 우측과 선상연결통로 공사 등에 사용된 타워크레인 장비 해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주역 이용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작업은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역 주차장 운영이 일시 중지되는 만큼 당일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달라"면서 "공사 과정에서 다소 불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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