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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자 시인, 거창군민과 소통…"가족·고향 진솔한 교감"

등록 2026.05.13 14: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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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자문학관 첫 작가초대석

[거창=뉴시스] 거창군 신달자문학관 첫 작가초대석 성황리 개최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5. 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군 신달자문학관 첫 작가초대석 성황리 개최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5.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12일 신달자문학관에서 군민과 전국 문학 애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달자문학관 첫 작가초대석 성황리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신달자문학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작가 초청 프로그램으로, 문학관의 이름이 된 신달자 시인이 첫 강연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신달자 시인은 '삶을 견디는 언어의 힘'을 주제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며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유년 시절의 기억과 문학인생, 가족과 고향 거창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신달자문학관은 신달자 시인의 문학 세계와 삶을 조명하는 공간으로, 개관 이후 1200여명의 전국 문학단체와 문학 애호가들의 방문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신달자 시인께서는 오랜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온 거창의 대표 문인"이라며 이번 강연 역시 문학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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