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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사고 치사율 48%…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법은[짤막영상]

등록 2026.05.23 07:00:00수정 2026.05.23 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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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내에서 발생한 2차사고 (사진 =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TV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터널 내에서 발생한 2차사고 (사진 =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TV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고속도로 위 '잠깐의 방심'이 치명적인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난 18일 한국도로공사 유튜브 채널 '도로공사TV'에는 '대피하느냐, 머무느냐! 당신의 선택은? |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 캠페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고속도로나 터널에서 실제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와 함께 사고 직후 운전자들의 대처 상황이 담겼다.

고속도로 2차 사고란 선행 사고 처리나 정체 구간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사고를 말하며, 1차 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높다.

한국도로공사 통계에 따르면 2021~2025년 발생한 고속도로 2차 사고의 치사율은 48.3%다.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차 사고 직후 차량의 비상등을 켜고 뒤따르는 차량에 위험을 알려야 하며, 차량에서 내려 가드레일 밖 등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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