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 서울 진출, 외국인들 "원더풀"

등록 2026.05.22 09:48: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 전시

[용인=뉴시스] 외국 관광객이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에서 조아용 굿즈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20526. 05. 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외국 관광객이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에서 조아용 굿즈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20526. 05. 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관세청 주관으로 서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열리는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에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이 전시된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공공 캐릭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용인시를 비롯해 대전시, 진주시 등 총 5개 기관의 대표 캐릭터가 참여했다.

시는 이번 팝업존에서 조아용 굿즈와 영상 콘텐츠를 전시하는 한편, QR코드를 활용해 공식 굿즈 판매점과 용인관광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귀엽고도 깜찍한 조아용 굿즈와 캐릭터를 접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원더풀'을 연발하는 등 관심을 나타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이상철 용인시 미디어담당관은 "용(Dragon)을 재미있게 이미자화한 캐릭터에 외국인들에게도 관심이 높다"며 "내국인은 물론 해외 관광객에게 친근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 중국 저작권 등록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조아용은 오는 10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