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돈 버는 경기도 중심엔 이천, GTX 부발역 추진"
선거운동 이틀째…이천 하이닉스 출근길 인사
안성서 맞춤형 비전 제시, 안양·시흥·안산 돌며 유세전
![[수원=뉴시스]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22일 오전 이천 하이닉스 후문 앞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양 캠프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3165_web.jpg?rnd=20260522155004)
[수원=뉴시스]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22일 오전 이천 하이닉스 후문 앞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양 캠프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오전 이천시 하이닉스 후문 앞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인사하는 일정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양 후보는 이어 이천시 관고시장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이천은 대한민국 먹거리를 책임지는 풍요의 도시이자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양향자의 '돈 버는 경기도' 중심에 바로 이천이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시민 지갑이 두꺼워지는 '돈 버는 이천'을 만들겠다"며 ▲반도체 소부장 특화 클러스터 조성 ▲GTX-D 부발역 추진 ▲복하천 친수 문화공간 조성 ▲이천과학고 조기 개교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유세 현장에는 송석준 국회의원과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이성배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양 후보는 오후에 안성으로 이동해 서인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안성을 경기남부 미래산업과 교통의 연결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평택부발선 추진 ▲공도 스마트IC 설치 ▲중부권광역급행철도 기반 확충 등 맞춤형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양 후보는 오후에 안양과 시흥 등을 돌며 유세전을 이어간다. 안산에서는 안산갑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합동 출정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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