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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곰섬사거리서 승용차·승합차 들이받아 8명 중경상

등록 2026.05.23 07:00:49수정 2026.05.23 07: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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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 지난 22일 오후 6시54분께 충남 태안 남면 곰섬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승합차를 들이받은 후 그 충격으로 승합차가 도로 신호등 기둥을 충격하며 멈춰섰다. (사진=태안소방서 제공) 2026.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지난 22일 오후 6시54분께 충남 태안 남면 곰섬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승합차를 들이받은 후 그 충격으로 승합차가 도로 신호등 기둥을 충격하며 멈춰섰다. (사진=태안소방서 제공) 2026.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22일 오후 6시54분께 충남 태안 남면 곰섬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승합차를 들이받아 총 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3일 태안소방서와 태안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탄 8명 중 4명이 중상, 나머지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아반떼 차량이 삼거리 좌회전 차선에서 대기 중 목적지를 바꿔 직진 차로로 들어가다 직진하던 스타리아 차량 옆면을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스타리아 차량은 그 충격으로 도로 옆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는 2차 사고로 이어졌다.

당시 스타리아 차량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일하고 퇴근하던 30~50대 일용직 근로자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7명은 구급차로, 나머지 1명은 다른 차로 병원에 이송됐고 현재까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아반떼 운전자 A(40대)씨를 교통사고특례법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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