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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29억에도…흑석 '써밋 더힐' 특공 경쟁률 22.3대 1

등록 2026.05.27 09: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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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가구 모집에 4931명 신청

[서울=뉴시스] 이수안 인턴기자='써밋 더힐' 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안 인턴기자='써밋 더힐' 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11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써밋 더힐' 특별공급 청약에 5000개 가까운 청약 통장이 몰렸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6일 마감한 써밋 더힐 특별공급은 221가구 모집에 총 4931명이 신청해 평균 2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 생애최초가 24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혼부부(1994명), 다자녀가구(465명), 기관추천(31명), 노부모부양(24명)이 뒤를 이었다.

써밋 더힐은 지하 6층~지상 최고 16층, 30개동,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43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역세권이다. 차량 이용 시 여의도(YBD) 15분, 종로·광화문(CBD)과 강남권역(GBD) 등에 20분대로 닿을 수 있다. 흑석초·고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중학교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반포 생활권과 가깝다.

분양 가격은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면적 39㎡ 12억2450만원, 49㎡ 16억7510만원, 59㎡ 22억4700만 원, 84㎡ 29억7820만원이다.

청약 일정은 이날 1순위 해당지역,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6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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