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투표소 소란 등 112신고 총 22건(종합)
![[의정부=뉴시스]경기북부경찰청.(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8/03/NISI20230803_0001332325_web.jpg?rnd=20230803155241)
[의정부=뉴시스]경기북부경찰청.(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2분께 고양시 덕양구 삼송2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이의를 신청하며 투표소를 나가지 않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이 유권자는 투표용지를 접지 않고 투표함에 넣는 과정에서 투표관리관이 공개된 투표에 해당된다고 판정하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투표소에 계속 앉아 있던 유권자는 경찰이 출동해 퇴거하지 않을 경우 처벌받는다고 고지하자 자진 귀가한 상태다.
앞서 오전 8시59분께 양주시 회천2동 제7투표소에서는 실내에서 사진을 찍은 투표인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확인 결과 투표인이 투표기념으로 투표소밖에서 투표소안을 찍은 것으로 확인돼 촬영사진을 자진 삭제후 귀가조치 됐다.
연천군에서는 민주당 옷을 입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투표소에서 100미터 넘는 곳에서 투표 독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선거법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경기북부 선거 관련 112신고는 상담문의 4건, 오인신고 8건, 기타 10건 등 총 22건이 접수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투표소 193개소를 대상으로 지역 경찰 1800여명을 투입해 투표소별 선거 관리를 진행하고 현재 투표함 이송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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