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피어 39' 방문…글로벌 관광객들과 소통
등록 2026.07.26 13:12:11
李 내외, 관광객들과 악수·하이파이브…'어디서 왔나' 대화도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화동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6.07.26.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6/NISI20260726_0021377230_web.jpg?rnd=20260726042739)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화동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6.07.26. [email protected]
[샌프란시스코 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대표 관광지인 '피어 39'(Pier 39)를 방문해 전 세계에서 온 글로벌 관광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이날 오후 샌프란시스코 피어 39를 방문해 세계 각국 관광객 및 현지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부부가 등장하자 현장 곳곳에서는 "Welcome"(환영합니다), "Nice to meet you"(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Mr. President!"(대통령님!), "South Korea's President!"(한국 대통령님!) 등 소리가 들렸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관광객 및 미국 시민들과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눴으며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또 관광객들에게 어디서 왔는지, 샌프란시스코에는 어떤 일정으로 방문했는지 등을 물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후 이 대통령 부부는 '스코마스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클램차우더와 파스타 등 현지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하며 1박 2일 간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 부대변인은 " 이번 방문은 격식 있는 공식 행사장을 벗어나 현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세계 각국 관광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환영과 이 대통령 부부의 화답은 양국 국민 간 우호를 한층 더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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