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한 국민의힘 진병영 함양군수 '당선 확실'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3일 국민의힘 진병영 함양군수 당선인이 함양군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 06. 03.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02152096_web.jpg?rnd=20260603232443)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3일 국민의힘 진병영 함양군수 당선인이 함양군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 06. 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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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수 선거에서 진병영(61)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진 후보는 오후 11시 13분 55.35%(8412표)의 득표율로 18.32%를 얻은 서필상 후보를 37.03%포인트(p) 차로 앞서고 있다.
나머지 표가 모두 김 후보에게 가도 승패를 못 뒤집는 상황이다.
그는 소감문을 통해 "이번 6.3선거에서 저 진병영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먼저 함께 경쟁하신 다른 후보님들께 감사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군민 모두가 하나되어 더 큰 함양 발전을 위해 다 같이 나아갈 때라"며 "저를 응원해 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를 지지하신 군민 여러분의 뜻 또한 소중히 받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민선 8기에도 그랬듯이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군수가 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함양, 누구나 살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따뜻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당선인은 "얼마 남지 않은 민선 8기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민선 9기에도 약속한 공약은 책임 있게 추진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저에게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부끄럽지 않도록 늘 낮은 자세로 일하며, 함양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바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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