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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능 모의평가, 재학생 줄고 졸업·검정고시생 늘어

등록 2026.06.04 09: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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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경북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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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고 경북교육청이 시행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가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도내 135개 학교와 7개 학원에서 치러진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는 도내 재학생 1만7061명,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1124명 등 모두 1만8185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6월 모의평가보다 122명 줄어든 것이다.

재학생은 371명 줄었으나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은 249명 늘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매년 수능 모의평가를 6월과 9월 시행한다.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습 수준과 준비 정도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문항 유형과 출제 수준에 적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수험생 응답 결과는 본 수능의 난이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전국 지원 인원은 48만8343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5229명 줄었으나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은 9만6931명으로 전체 응시 신청 인원의 19.8%를 차지하면서 7044명 늘었다.

이는 2027학년도부터 처음 시행되는 지역의사제 전형, 내년부터 대폭 개편되는 수능과 대입 내신 체제 등을 앞두고 기존 수능과 내신 체제로 입시를 준비하려는 졸업생 유입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경북권 지역의사제 전형은 2027학년도에 7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6월 모의평가 성적표는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채점해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경북교육청연구원 진학지원센터는 27일 2028학년도 대입과 2027학년도 의약학 계열 입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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