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INCO, 피치 신용등급 A+ 유지 "철저한 리스크 관리"
"탄탄한 재무건전성 유지할 것"
![[서울=뉴시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5/NISI20250325_0001800410_web.jpg?rnd=20250325160355)
[서울=뉴시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의 정기 평가에서 국제 신용등급 A+를 유지했다고 4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피치는 "2025년 말 기준 리스크자본비율 480%를 달성하며 감독기준(100%)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6조5000억 원의 자본금을 보유하는 등 매우 강한 자본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건설경기 침체 및 정부 정책에 따른 수수료 인하 조치 등에도 K-FINCO가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보증금 청구 증가에 대응할 충분한 자본 완충력을 갖췄다"고 언급했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이번 A+ 등급 유지는 대외 변동성이 극대화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사적인 리스크관리에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K-FINCO는 작년 9월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국내 건설 관련 공제조합 중 최초로'A+(Stable)'을 획득했다. 올해 4월에는 무디스(Moody’s)로부터 국제 신용등급을 'A3(Positive)'에서'A2(Stable)'로 상향조정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