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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6년연속 냉방용품 건강취약계층 지원

등록 2026.07.26 16:01:00

서울 중구청 통해 전달…"건강한 여름나기"

[서울=뉴시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7월 20일 서울 중구청을 통해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가정에 1,000만원 상당의 냉방물품을 전달했다. (사진=길리어드 코리아 제공) 2026.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7월 20일 서울 중구청을 통해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가정에 1,000만원 상당의 냉방물품을 전달했다. (사진=길리어드 코리아 제공) 2026.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길리어드 코리아)가 건강취약 계층에 6년 연속 냉방 물품을 지원했다.

길리어드 코리아는 서울 중구청을 통해 여름철 냉방에 어려움을 겪는 건강취약계층 가정에 1000만원 상당의 냉방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1년부터 이어온 여름철 냉방물품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6년 연속 진행됐다.
 
전달된 냉방물품은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여름철 냉방에 어려움을 겪는 중구 내 건강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길리어드 코리아는 서울 중구와 협력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8년 주거취약지 개선 활동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는 매년 여름철 중구 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물품 지원을 지속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까지 6년간 총 1172가구에 냉방물품을 전달했으며, 이러한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아 올해 4월 누적 기부금 50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단체·기업에 수여되는 서울 중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길리어드 코리아의 6년간 이어진 냉방물품 지원은 여름철 냉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재연 길리어드 코리아 대표는 “건강 형평성은 치료 접근성뿐 아니라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환경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길리어드 코리아는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라는 가치 아래 지역사회가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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