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 자사주 매입…"책임 경영"
"펀더멘탈 대비 저평가 판단"
![[서울=뉴시스] 파로스아이바이오. (사진=파로스아이바이오 제공) 2024.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30/NISI20240930_0001665449_web.jpg?rnd=20240930130522)
[서울=뉴시스] 파로스아이바이오. (사진=파로스아이바이오 제공) 2024.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최대주주인 윤정혁 대표이사가 자사주 1만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책임경영 및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장내 매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윤 대표 보유 주식수는 기존 275만9365주에서 277만4365주로 증가했다. 지분율은 기존 21.31%에서 21.43%로 늘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진전과 글로벌 사업화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회사는 말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를 기반으로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FLT3 변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라스모티닙(PHI-101),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 등이 대표적이다. 라스모티닙은 글로벌 임상 1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관찰돼 2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는 "기업 펀더멘탈 대비 현저히 낮은 저평가 구간이라는 인식과 함께 회사 핵심 파이프라인의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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