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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등 대전 대덕산단 일부 정전…수자원공사 작업 중 발생

등록 2026.06.08 17:02:38수정 2026.06.08 18: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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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8일 오후 2시 33분께 대전 대덕구 대덕산업단지 일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2시간 이상 전력 공급이 중단된 상태며 현재 비상 발전기를 가동해 전력을 공급 중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이날 충북 청주시 현도취사장에서 전기 설비 작업을 진행하던 중 전압 강하로 문제가 생겨 전선 선로가 차단됐다.

다만 현재까지 화재 발생 및 인명 피해 등 신고 접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관계자는 "수공 측에서 설비 복구가 이뤄져야 전기를 다시 공급할 수 있다"며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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