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박보영 이어 박명수도…SNS 댓글창 점령당했다
![[서울=뉴시스] 박명수. (사진 = KBS 2TV '사당귀' 제공) 2026.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9/NISI20260509_0002131075_web.jpg?rnd=20260509122059)
[서울=뉴시스] 박명수. (사진 = KBS 2TV '사당귀' 제공) 2026.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박명수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속 일부 누리꾼들의 공개 발언 요구에 시달리고 있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명수의 최근 소셜미디어 게시물 댓글에는 "박명수씨 왜 지금은 왜 이렇게 조용한가. 한 번 목소리 좀 내보라", "빨리 지금 사태에 대해 소신있게 발언해 달라. 불같은 성질 어디 갔냐", "왜 말하지 않아도 될 때는 말하고 진짜 필요할 때는 조용하신 거냐" 등의 공개 발언을 촉구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일부 누리꾼은 "깨시민인 척하면서 지금 선거 잘못된 건 얘기 안 하냐", "선택적 분노 잘 봤다" 등의 비난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지방선거를 언급하며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이 나는지 알지 않나. 작살난다"며 "우리나라가 더 잘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진 분을 뽑아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선거 하루 전날인 지난 2일에도 "내일(3일) 다들 지방선거 투표하셔야 한다"며 "소중한 한 표 잊지 마시고 꼭 투표하시기 바란다"고 적극적으로 투표를 독려한 바 있다.
지난 3일 지방선거 본투표일에는 서울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투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몰리면서 투표소 입구를 둘러싼 시위가 벌어졌다.
이 같은 사태에 정치권은 한목소리로 진상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선관위를 질타했다.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5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박보영을 비롯해 아이유, 조인성, 소녀시대 유리 등의 SNS 계정에 입장 표명과 해당 집회의 응원을 요구하는 댓글 테러가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